참여소감 참 선(參禪)한 부산시민 심리 회복 프로그램 - 선(禪)을 넘는 녀석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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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부터 다시 시작했습니다

김동현 | 2022-01-08 | 조회수 : 224

반갑습니다.


따뜻한 공동체를 만나서 참여하고 많은 것이 변했습니다.

코로나로 정말 힘든 시기라 좌절한 상황이라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알수 없었어요..

프로그램에 따라 나와 나의 주변을 관찰하면 현재의 상황이 바뀌지는 않았지만 이겨낼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어요.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인사드려요.

1월 부터 스스로 다시 따라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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